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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신작 '헤어질 결심' 192개국 선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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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신작 '헤어질 결심' 192개국 선판매
75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박찬욱 감독의 신작 '헤어질 결심'이 전 세계 192개국에 선판매됐다고 배급사 CJ ENM이 전했습니다.

북미와 영국 등에 영화를 배급하는 무비와 프랑스의 바크 필름스, 독일의 코흐 필름스 등이 판권을 샀고, 프랑스에서는 다음 달 29일 한국과 동시에 개봉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헤어질 결심'과 함께 올해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오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한국영화 '브로커'는 171개국에 선판매됐습니다.

2019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205개국이 판권을 사간 바 있습니다.

박찬욱 감독이 '아가씨' 이후 6년 만에 칸 경쟁부문에 진출한 '헤어질 결심'은 우리 날짜로 오는 29일 새벽 열리는 칸 영화제 시상식에서 황금종려상을 노리고 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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