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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SK브로드밴드와 손잡고 인터넷동영상서비스 '애플TV+'를 다음 달 4일 국내에 출시합니다.
애플TV+는 업계 최초로 오리지널 콘텐츠만 제공하는 콘텐츠 구독 서비스로, 구독자는 애플TV 앱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광고 없이 주문형비디오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TV뿐 아니라 웹사이트에서도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가입하면 최대 6명까지 서비스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YTN 김현우 (hmwy1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애플TV+는 업계 최초로 오리지널 콘텐츠만 제공하는 콘텐츠 구독 서비스로, 구독자는 애플TV 앱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광고 없이 주문형비디오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TV뿐 아니라 웹사이트에서도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가입하면 최대 6명까지 서비스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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