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미국 넷플릭스에서 1위, 전 세계 2위에 올랐는데요, 자본주의와 계급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다루면서도 한국적인 요소를 가미해 신선함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황동혁 감독은 시나리오를 10년 전 완성했지만, 당시에는 혹평을 받아 묵혀뒀다가 이번에 작품화했다고 밝혔는데요. 그 사연을 직접 들어보시죠.
YTN 김혜은 (henism@ytn.co.kr)
VJ : 유창규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국 넷플릭스에서 1위, 전 세계 2위에 올랐는데요, 자본주의와 계급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다루면서도 한국적인 요소를 가미해 신선함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황동혁 감독은 시나리오를 10년 전 완성했지만, 당시에는 혹평을 받아 묵혀뒀다가 이번에 작품화했다고 밝혔는데요. 그 사연을 직접 들어보시죠.
YTN 김혜은 (henism@ytn.co.kr)
VJ : 유창규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