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성갤러리, '한중일 삼국의 문화유산' 온라인展

다보성갤러리, '한중일 삼국의 문화유산' 온라인展

2021.02.26. 오후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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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성갤러리는 고대부터 근대까지 한중일의 문화재를 선보이는 특별전인 '한중일 삼국의 문화유산'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출품작은 한국 74점, 중국 25점 등 모두 109점으로, 현장을 방문하면 유물을 직접 볼 수도 있다고 갤러리 측은 밝혔습니다.

조선 시대 백자 달항아리를 비롯해 중국 원나라 청화백자, 일본 에도시대 항아리 등이 출품됐다고 갤러리 측은 설명했습니다.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홈페이지에서는 다보성갤러리 소장 고려 활자가 소개되고, 고미술 강좌 동영상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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