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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진행된 서울옥션 홍콩 경매에서 박수근의 '공기놀이하는 아이들'이 천500만 홍콩달러, 약 23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이 작품은 공기놀이하는 세 소녀의 소박한 일상을 담은 것으로, 1960년대 초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밖에 이우환의 대형 작품인 '동풍'은 천350만 홍콩달러, 약 20억7천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이번 서울옥션 홍콩 경매는 낙찰률 79%, 낙찰 총액 6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작품은 공기놀이하는 세 소녀의 소박한 일상을 담은 것으로, 1960년대 초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밖에 이우환의 대형 작품인 '동풍'은 천350만 홍콩달러, 약 20억7천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이번 서울옥션 홍콩 경매는 낙찰률 79%, 낙찰 총액 6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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