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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 처음 시행한 아시아 콘텐츠 어워즈에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이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상을 받았습니다.
또, 태국 드라마 '호르몬 시리즈'와 싱가포르 드라마 '팩컬티' 두 작품이 베스트 아시아 드라마를 차지했습니다.
남자 배우상 수상자에는 '열혈사제'에 출연한 김남길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또, 태국 드라마 '호르몬 시리즈'와 싱가포르 드라마 '팩컬티' 두 작품이 베스트 아시아 드라마를 차지했습니다.
남자 배우상 수상자에는 '열혈사제'에 출연한 김남길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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