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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100년 겹경사...영화팬 성원과 사랑 덕분"
Posted : 2019-05-2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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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국제영화제에서 영예의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이 송강호 배우와 함께 오늘 귀국했습니다.

봉 감독은 한국영화 100주년에 큰 선물을 받아 겹경사라며 기뻐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밝힌 소감 들어보시겠습니다.

[봉준호 / 영화감독 : 저 개인에게도 처음 있는 수상이고요. 한국영화 100년 역사에도 처음 있는 일이라 겹경사이지 않을까. 되게 기쁜 일입니다.]

[송강호 / 배우 : 봉준호 감독께서 지난 20년 동안 노력해왔던 어떤 결과물이 드디어 이렇게 정점을 찍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굉장히 자긍심이 크고 보람도 느끼고 자랑스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봉준호 / 영화감독 : 강호 선배 포함한 멋진 배우들이 있어요. 배우들이 뿜어내는 희로애락의 다양한 감정들이 있습니다 칸은 둘째 치고 배우들의 활약, 그 부분을 주목해서 보시면 되게 재미있지 않을까.]

[송강호 / 배우 : 여러분의 성원과 사랑이 오늘의 이 결과를 만들었지 않나 생각이 들고.. 끊임없이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여러분이 보여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교준 [kyoj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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