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붉은 전면점화 '무제' 72억...한국 미술품 경매가 2위

김환기 붉은 전면점화 '무제' 72억...한국 미술품 경매가 2위

2019.05.27. 오후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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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미술 선구자 김환기 작가가 지난 1971년에 그린 붉은색 전면점화 '무제'가 홍콩 경매에서 72억 원에 팔렸습니다.

낙찰작 '무제'는 김환기의 또 다른 붉은 전면점화 '3-Ⅱ-72 #220 (삼 다시 이 다시 칠이 샵 이이공)'이 보유한 한국 미술품 경매 최고가 85억3천만 원을 넘어서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김환기 푸른색 전면점화 '고요 5-IV-73 #310 (고요 오 다시 사 다시 칠삼 샵 삼일공)'의 낙찰가 65억5천만 원을 넘어서며 한국 미술품 경매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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