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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마블'이 페미니즘 논란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을 불러모으며 개봉 4일 만에 2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자료를 보면 '캡틴 마블'은 오늘 오후 6시 기준으로 누적 관객 200만 천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캡틴 마블'이 역대 마블 솔로 영화 최고 흥행작인 '아이언맨3'와 2위 '스파이더맨: 홈커밍'과 같은 속도로 2백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영화진흥위원회 자료를 보면 '캡틴 마블'은 오늘 오후 6시 기준으로 누적 관객 200만 천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캡틴 마블'이 역대 마블 솔로 영화 최고 흥행작인 '아이언맨3'와 2위 '스파이더맨: 홈커밍'과 같은 속도로 2백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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