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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이번에도 연인이 아니라며 해명에 나섰습니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평소 친분이 있어 미국에서 만났을 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또, 공개된 사진의 경우 지인 여러 명과 함께 마트에 있었는데 유명인인 두 사람만 사진에 찍힌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두 사람은 미국 동반 여행 목격담과 LA의 한 마트에서 찍힌 사진 등이 온라인으로 공개되면서 두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1982년생 동갑내기인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협상'에 함께 출연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두 사람의 소속사는 평소 친분이 있어 미국에서 만났을 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또, 공개된 사진의 경우 지인 여러 명과 함께 마트에 있었는데 유명인인 두 사람만 사진에 찍힌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두 사람은 미국 동반 여행 목격담과 LA의 한 마트에서 찍힌 사진 등이 온라인으로 공개되면서 두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1982년생 동갑내기인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협상'에 함께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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