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도박' 이어 '외도'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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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도박' 이어 '외도' 파문

2015.02.15. 오후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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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 주 간의 연예가 소식을 정리하고 널리 알려지지 않은 뒷얘기를 들어보는 시간, '연예가 파일'입니다. 백현주 대중문화 전문기자와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탁재훈 씨 얘기가 제일 첫 번째 주제로 올라와 있는데요. 도박 파문으로 지금 방송 출연을 하지 못하고 있고 부인과 이혼을 하려고 하고 있는데 이혼소송 중에 외도를 했다라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3명의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였다는데 이런 의혹은 어디서 처음 나오게 된 겁니까?

[인터뷰]
이병헌 씨 사건 이후에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어요. 파문을 일으켰죠. 사실 진위 여부를 떠나서요. 우선 이혼소송 중이었어요.

합의이혼에 이르지 못해서 지금 부인하고 이혼소송 중인데 부인이 이혼소송을 하는 과정에서 금융거래내역 조회라든지 통화기록 내역 조회를 법원에 의뢰했다고 하면서 혹시 탁재훈 씨에게 뭔가 귀책사유가 있는 것이냐 하는 의혹이 있었기는 했거든요.

하지만 그러고나서 또 시간이 지나갔죠. 며칠 전에 부인이 무려 3명의 여성에게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한 책임이 있다고 보고 각각 1억 5000만원씩, 1억 5000만원의 민사소송을 건 게 이슈가 되면서 탁재훈 씨의 이미지 추락을 한 번 더 보탠 상황이 됐죠.

[앵커]
탁재훈 씨는 사실이 아니라고 얘기를 한 것 같은데요.

[인터뷰]
분명한 명예훼손이라고 했고요. 이혼소송에서 유리한 고지를 마련하기 위해서 부인측에서 언론플레이를 한 거다. 이런 입장을 보이고 있는데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진실여부, 이런 걸 떠나서 탁재훈 씨가 사실 불법도박 혐의로 인해서 집행유예 기간이고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잖아요. 여기에 이혼소송 이야기까지 나왔었고, 거기다가 3명의 여자에 대한 외도 의혹, 이렇게 제기를 했단 말이죠. 이미지적인 추락은 분명합니다.

[앵커]
지금 연예인들 가끔씩,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들이 컴백도 하고 하는데 이런 사건 같은 경우가 되면 어떻게 됩니까? 컴백 가능성이 있습니까?

[인터뷰]
아무래도 이게 만약에 사실이 아니라고 하면 도박 같은 경우에는 어느 정도 오랜 시간이 걸리고 나면 대중들이 공통적으로 이제는 나와도 된다라는 감정이 들면 그때는 나옵니다. 하지만 컨츄리꼬꼬의 멤버잖아요.

신정환 씨도 불법도박 때문에 지금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죠. 그 그룹은 왜 이러느냐,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데 탁재훈 씨는 조금 더 자숙의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앵커]
가수 바비킴 씨 지난 금요일에 입국을 했습니다. 기자회견도 하고 사과도 했는데 입국하면서 가진 기자회견 녹취를 한번 들어보고 갈까요.

[인터뷰]
"심려를 끼쳐서 대단히 죄송하고요, 앞으로 경찰 조사 있으면 성실하게 받을 거고요. 대단히 죄송합니다."

[앵커]
원래 기자회견이 예정되어 있었던 겁니까? 아니면 기자들이 왔기 때문에 즉흥적으로 이루어진 것인가요?

[인터뷰]
기자회견이 예정됐다기보다는 기자들이 많이 있어도 그냥 가시는 분들이 있는데 바비킴 씨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국내에서 정말 여론이 들끓었는지에 대해서 알기 때문에 짤막하게 입장을 이야기하고, 사과를 하고 간 걸로 보이고요. 그리고 얘기들은 있었죠. 바비킴이 나오면서 그냥 가지는 않을 것이다. 이런 분위기는 있었지만 언제 어디에서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하는 공식적인 입장은 주고받아지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바비킴 씨 같은 경우에 처음에 이제 항공사 기내에서 좌석이 이코노미, 비즈니스, 이런 경우 때문에 만취상태에서 난동을 부렸고 또 승무원의 허리를 잡고 추행을 했다는 처음에 최초 보도가 나왔을 때 그런 이야기가 나오면서 바비킴 씨에 대한 이미지도 굉장히 흔들렸습니다. 여론도 굉장히 안 좋았었고요.

그런데 그 항공사가 여러분들이 너무나 잘 아는 땅콩항공사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거기에 대해서 발권문제에서 분명한 실수가 있었던 게 나중에 밝혀졌죠. 그거는 있을 수 없는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국토해양부에서 해당 항공사에다가 과태료를 부과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여러 가지 목격자 진술이라든지 이런 게 보태지면서 일단 바비킴 씨의 이미지 추락은 위기에서 모면은 됐고요. 미국에서 조사를 했잖아요.

그런데 현장에 FBI가 출동했다. 이거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지고 있고요. 미국에서 출국금지도 나오지 않았고, 무혐의. 이런 상황입니다.

[앵커]
지금 경찰 조사, 미국에서는 별다른 문제가 없이 해결이 됐고 그러면 우리나라에서 경찰 수사는 어떨 것 같습니까?

[인터뷰]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큰 무리가 없는 한은 무혐의 정도가 아닐까, 가벼운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앵커]
일단 화면만 보면 물의를 일으켰는데도 그냥 지나가는 연예인들에 비해서 괜찮은데요. 미국 국적이 있어서 그런지 약간 자유분방한, 사과복장치고는요.

[인터뷰]
그것도 그렇죠. 복장에 대해서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또 한 가지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이요. 발권 실수가 됐던, 어떤 항공사의 실수가 있다고 했을 때 거기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는 과정에 처신의 문제는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되죠. 만취가 아니었더라면 거기에 대해서 누가 뭐라고 했겠습니까?

[앵커]
맞습니다.

[앵커]
지난해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굉장히 맹활약을 했었죠. 손호준 씨가 열애설 때문에 언론에 , 언론의 주목을 받았어요.

[인터뷰]
김소은 씨하고. 김소은 씨가 우리결혼했어요라는 가상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손호준 씨는 사실 10년 정도 무명의 시간을 거치다가 아까 말씀하셨던 응답하라 1994라는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오르면서 여기저기 러브콜이 많아진 그런 상황이죠. 두 사람에 대해서 한 언론매체에서 파파라치식으로 열애를 보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이지, 아니라고 했으나 그 정황을 보면 김소은 씨 어머니가 입원을 했는데 손호준 씨가 그 병원을 가기도 하고, 또 손호준 씨 집 근처에 새벽녘에 가기도 하고 하면서 정말 갓 시작한 연인들 같은 그런 분위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그런데 적극적으로 해당 가상 결혼 프로그램 PD도 아니라고 해명을 하면서 일단락, 해프닝으로 마무리는 됐죠. 뒤는 왠지 씁씁한 기운이 있죠.

[앵커]
아무래도 썸남썸녀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인터뷰]
좀 안타까운 것은 보도의 시점이 너무 빨라서 시작하는 연인들에 대해서 안 좋게 헤어지게 만들거나 혹시 안 좋게 감정을 수습하게 만든 그런 게 아니었을까 하는 걱정도 되더라고요. 그런데 두 사람은 일단 아니라고 이렇게 해명을 했습니다.

[앵커]
결혼프로그램 있잖아요. 우리 결혼했어요. 그게 진짜 연인 감정 그런 게 없는 것인가요? 그거 출연하면 안 된다, 이런 얘기도 있는 것 같은데요.

[인터뷰]
그거에 대해서 자기 신변에 대해서 조심하겠다는 식의 각서 아닌 각서를 구두상으로 얘기한다는 전언들은 있거든요. 왜냐하면 시청자분들이 아무리 가상 결혼상황이라고 하더라도 몰입을 하는 데 있어서 누구랑 사귄다고 하면 몰입도가 떨어지잖아요. 그래서 그 영향을 줄까 봐 그러는 것 같은데 그전에도 보면 이미 커플이었거나 두 사람이 같이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을 해서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앵커]
있긴 있었습니까?

[인터뷰]
전진, 이시영 씨라든지 김용준, 황정음 씨라든지요. 그런데 그 이외에는 다들 비즈니스 관계 정도밖에 안 됐던 거예요. 극중에서 연기에 정말 최선을 다했고 헤어지고 나면 그냥 동료 이상이 아니었던 이런 상황이었는데 재밌었던 것은 정형돈 씨 같은 경우에는 우리 결혼했어요에 태연 씨하고 같이 출연하면서 나중에 결혼발표까지 하고 나중에 하차를 했던 그런 기억이 있는데 종종 열애설 때문에 홍종현 씨도 마찬가지고, 다른 걸그룹, 유라 씨하고 하고 있는데요. 나나 씨하고 열애설이 나서 해프닝으로 마무리가 되기는 했는데 아무튼 가상 결혼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되집어봐야 되지 않느냐는 여론은 있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아무리 시청자들이 똑똑하다고 하더라도 몰입을 하다 보면 헷갈릴 수 있고 하는데요.

[인터뷰]
저 같은 전문가도 보면서 재밌다고 할 때가 있는데.

[앵커]
그런데 자칫 어르신들한테는 양다리 걸치는 것 같이 보이기도 하고요.

[인터뷰]
그럴 수도 있죠. 뭔가 진정성 없어 보이고.

[앵커]
60년대 가수겸 방송진행자였던 위키리 씨에게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왔죠. 위키리 씨는 최희준, 유주용, 박형준과 함께 포클로버스, 우리나라 말로 네잎클로버라는 남성 사중창단으로 데뷔를 했죠. 그래서 아마 66년일 거예요. 10대 가수에 들기도 했었고요.

이후에 MC로 활동도 하고, TBC 쇼쇼쇼에서 간판 MC로 활동을 하기도 했었고 지금은 송해 선생님의 대명사, 전국노래자랑 하면 송해 선생님으로 등식으로 생각을 하는데요. 이한필 씨 같은 경우에는, 위키리 씨의 본명이죠. 이분이 이한필이라는 이름으로 80년부터 85년까지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하기도 했었고요. 정말 60, 70 세대들에게는 추억의 스타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앵커]
추억의 스타 하면 전영록 씨는 저 학창시절에도 한창 하셨는데 벌써 데뷔가 40주년이 되셨군요. 피부는 여전히 어리시고 동안이신데요.

[인터뷰]
그분한테는 선생님, 선배님이라는 호칭보다 오빠라는 게 정말 가장 잘 어울릴 것 같고 환갑이 넘었잖아요. 그것 또한 수식어로 붙이기 민망할 정도예요. 40주년인데 3월 8일에 공연을 합니다.

그런데 전영록 씨의 딸 전보람 양이 티아라의 멤버잖아요. 이번 공연에 보람 씨가 오냐고 여쭤보니까 보람 씨가 온다고 처음에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제 연예가파일을 위해서 또 통화를 한 번 더 했는데 정말 저희가 처음으로 최초로 말씀을 드리는 게 티아라 멤버 전원이 특별출연을 합니다.

그래서 훈훈한 뒷이야기는 뭐냐하면 보람 씨야 딸이니까 아버지하고 듀엣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걸그룹 하면 보통 선배들도요, 사정사정을 해서 내 무대에 와줄래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티아라 멤버들이 전영록 씨의 40주년 공연 보도를 접하고 나서 보람 씨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보람이 아버지면 우리의 아버지니까 우리도 모두 다 가서 응원을 하겠다고 하는 그런 훈훈한 뒷 이야기가 있습니다.

[앵커]
훈훈한 가족 이야기 아주 좋은데요. 훈훈하지 않은 얘기 한 번 더 해 볼게요. 이병헌 씨 이야기입니다. 지금 부인이 임신을 해서 미국에 있다고 들었는데요.

지금 어쨌든 간에 어제인가 그제 기사를 보니까 협박한 두 사람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 이렇게 제출을 했다고 합니다.

[인터뷰]
처벌불원서를 제출을 했죠.

[앵커]
왜 그랬을까요?

[인터뷰]
왜 그랬냐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십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이민정 씨가 4월에 출산을 앞두고 있으니까 신변정리는 깔끔하게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있었을 것 같고요.

그리고 영화의 개봉이 계속 더뎌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날짜를 못 잡고 있는 영화들이 있고 3편을 개봉을 해야 되는데 날짜를 미루거나 못 잡는 경우도 있고요. 거기다가 지금 계속해서 그 여자분 두 분이 항소를 한 상황이잖아요. 이렇게 되다 보면 이병헌 씨에 대해서 계속해서 법정 다툼에 대한 보도가 이어지잖아요.

이병헌 씨는 사실 협박의 피해자라는 점에서는 많은 분들이 인정을 합니다. 그렇지만 이미지적인 면, 도덕적인 면에 있어서만큼은 전혀 자유롭지 못하다는 게 대중들의 정서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대로 더 길게 가도 대중들에게 뭔가 긍정적인 이미지효과를 얻을 수 없다는 판단 하에 결국은 처벌불원서를 제출한 게 아니겠느냐는 게 지배적인 연예계의 분위기입니다.

관용스러운, 자신도 피해자면서 관용을 베푸는 피해자 이런 이미지를 원하는 것 같은데요. 영화가 헐리우드 영화 말씀하시는 건가요?

[인터뷰]
터미네이터도 있고 내부자들이라는 영화도 있고 협녀라는 전도연 씨하고 같이 호흡을 맞춘 영화도 있는데 연말에 개봉을 하려고 하다가 지금 미뤄진 상황이란 말이죠. 이병헌 씨 때문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영화 관계자들은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분명하죠, 그 부분에 있어서는요. 이병헌 씨의 이런 개인사적인 부분 때문에 영화 개봉일을 못 잡고 있는 게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병헌 씨가 유부남인 상태에서 젊은 두 여성과 어떤 뭔가 불찰이 있었기 때문에 여성이 50억의 협박을 했던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재판부에서도 판결문에다가 명시를 했을 정도였기 때문에 영화가 개봉이 되면 보지 않겠다라는 네티즌들의 댓글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열 중에 아홉 이상, 거의 다가 이병헌 씨에 대해서는 이미지, 도덕적으로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게 대세였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는 더 길게 봐도 좋지 않겠다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반성하고 있다는 입장도 밝혔고요.

[인터뷰]
얼마 전 이수근 씨가 광고 출연 중에 이미지 관리 잘못했다가 출연료를 물어달라고 했는데 제작사측, 영화사측, 배급사측에서도 이병헌 씨를 상대로 소송할 가능성은 없을까요?

[인터뷰]
아직 개봉을 하지 않은 상황이고요. 저희들 표현으로 뚜껑을 열어봐야 되는 것이고 또 제가 여러 분들한테 의견을 여쭤봤을 때 이병헌 씨 사생활은 사생활이고 연기는 워낙 잘하니까 영화는 궁금하다, 이런 분도 있으세요.

그러니까 개봉 이후에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르니까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미국에 있는 부인, 이민정 씨 하고 그분은 어떻게, 사이가 좋은 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할지도 궁금하고요.

[인터뷰]
두 사람의 애정전선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처음에는 걱정도 하고 이해를 못 하겠다고도 하고 그랬었어요. 그런데 전혀 이상이 없더라고요. 거기다가 얼마 전에 베이비샤워 파티를 해 주었다. 출산용품 사서 만삭의 아내와 하루를 함께 보내는 만삭잔치 같은 걸 열었다, 이런 보도가 있었는데요.

4월에 출산이에요. 그래서 처음에 미국에 있으니까 원정출산설 이런 게 돌았으니까 강남 역삼동쪽에다 VVIP 고급산후조리원을 예약을 했다고 하면서 설연휴 지나고 동반귀국 하겠다. 그래서 원정출산설은 마무리를 했습니다.

[앵커]
지금 알려지지 않은 뒷얘기도 해 주신다고 하니까 연예인들 겉으로 드러나는 것과 실제로 다른 경우가 있습니까?

[인터뷰]
실제로 저희가 팩트 취재를 해서 보도를 하지 않습니까? 부부들이 이혼을 했을 때 예전에는, 과거의 선배님들 같은 경우에는 호적을 구청에서 떼어보기도 해서 보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개인정보가 철저하게 지켜지기 때문에 그게 잘 안 되잖아요. 주변에서 얘기를 다 듣더라도 저희가 보도를 못하는 경우가 더러 있었습니다. 저도 갖고 있었던 취재가 있었고요.

[앵커]
최근에 마네킹부부, 쇼윈도부부. 그런 게 있어서 이병헌 씨-이민정 씨도 잘 마무리가 되는 것인지 진짜인지 가짜인지.

[인터뷰]
그분들은 저도 쇼윈도부부에 역점을 두고 살펴봤었는데 그쪽은 아니더라고요.

그러니까 이민정 씨가 남편을 선배로서 할리우드에 진출한 배우로서 자긍심이 있기 때문에 좀 그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우려를 안 해도 된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앵커]
곧 있으면 출산도 하고 하니까요.

[앵커]
어쨌든 최대한 이해를 해 주고 용서를 해 주는 쪽으로 이민정 씨가 정리했다고 보면 되고.

[인터뷰]
그렇게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이병헌 씨가 출연한 국내외 영화들은 조만간 개봉을 할 가능성도 있고.

[인터뷰]
개봉 후에 성적을 봐야만 그때 가서 그 부분은 이야기를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오늘 재미있는 이야기들 많이 들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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