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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가수 김지수 [YTN FM]
Posted : 2011-03-22 19:04
2011년 3월 22일 (화) '톡톡 초대석' 출연자 : '신데렐라' 가수 김지수

[YTN FM 94.5 '연예 톡톡'] (오후 03:10~04:00)

2011년 3월 22일 [톡톡 초대석]

전진영(이하 앵커) : 톡톡 초대석의 16번째 손님, 어쿠스틱을 사랑한 어린 아저씨. 가수 김지수 씨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슈퍼스타K 2 김지수(이하 김지수) : 안녕하세요.

앵커 : 반갑습니다.

▶김지수 : 너무 반갑습니다. 저희는 먼저 통신망을 통해서 인사를 나눴었죠.

앵커 : 제가 먼저 인사를 좀 드렸어요. 오늘 생방송으로 함께 할 거니까 그 전에 친근하게 얘기 하려고 트위터를 통해서 먼저 인사를 드렸거든요~

▶김지수 : 올 때 너무 반가운 미소로 맞아 주셔서 너무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앵커 : 저도요. 이렇게 뵙게 돼서 너무 반갑고요, 해가 바뀌고 슈퍼스타 K가 새 시즌을 준비를 하고 있긴 하지만, 일단 가장 많은 분들이 아실만한 슈퍼스타 K 시즌 2로 설명을 드려야 될 것 같아요. 김지수씨 하면 슈퍼스타K 2 TOP 11에 포함이 되면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텐데, 그러면 그 때 혹시 김지수씨가 불렀던 노래들.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를 해 주실 수 있을까요?

▶김지수 : 슈퍼스타 K에서 불렀던 노래는 작사 미션 때 불렀던 어린 아저씨도 있고요, 신데렐라. 이런 것도 있고,

앵커 : 장재인씨랑 같이 했던.

▶김지수 : 장재인씨랑 같이 했던 신데렐라, 초콜릿 드라이브, 또 이문세 선생님의 미션. 사랑이 지나가면. 생각해 보니까 되게 많네요.

앵커 : 그러면 한 곡만 잠깐 한 소절만 부탁 드려도 될까요?

▶김지수 : 일단 어린 아저씨가 제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노안을 주제로 작사했기 때문에. 짧게 한 번 불러 볼게요.

♪나이는 같은데, 넌 학생, 난 아저씨. 살아왔던 날은 같은데~♬

앵커 : 무리하게 부탁을 드렸는데. 감사합니다. 아니, 근데 노안 얘기를 했지만 저는 지금 딱 보고 너무 놀랐어요. 화면이 너무 안 받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정도로. 지금 보니까 22살, 딱 그 얼굴인데요?

▶김지수 : 제가 지금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 같은 멤버였던 허각씨가 있는데, 허각씨는 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 당시보다 7kg가 더 쪘어요.

앵커 : 슈퍼스타 K 할 때 보다요?

▶김지수 : 네, 십 몇 키로가 더 찐 상태고, 저는 꾸준히 따로 운동만 했어요. 먹을 건 먹으면서 그랬더니 계속 유지가 됐고 요즘에는 조금 더 신경 써서 감량하고 있어요.

앵커 : 피부 관리도 좀 하셨어요?

▶김지수 : 피부요? 피부는 면도를 싹 하니까 노안 소리를 많이 안 듣더라고요.

앵커 : 그리고 또 앞에서 소개를 해 드린 것 중에 오이 빼고 이 세상 모든 음식을 다 먹는다. 라고 얘기를 해 드렸는데, 정말 오이 못 드세요?

▶김지수 : 이상하게 제가 오이를 못 먹어요.

앵커 : 알레르기 같은 게 있으신가봐요?

▶김지수 : 네, 모든 걸 다 먹는데 오이는 못 먹겠어요. 근데 세상에 오이 못 먹는 사람이 조금 많더라고요.
저는 오이를 먹으면 뭐가 난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토가 나와요.

앵커 : 지금 자취하시잖아요. 어떻게, 식사는 혼자서 잘 해결을 하세요?

▶김지수 : 저희 팬 카페 감성지수가 있거든요. 거기서 회원님들이 보내주시는 반찬이랑, 감사하게도 반찬도 보내주시고, 오늘도 사무실에 하나 와 있더라고요.

앵커 : 뭐가 왔어요?

▶김지수 : 김치랑, 깻잎이랑 이런 것도 오고요,

앵커 : 보통 선물하면 예쁜 것들이 오는데, 김지수씨는 자취한다는 걸 팬들이 아시고 구수한 선물을 많이 보내주시나봐요.

▶김지수 : 그렇죠. 제가 맛있게 먹으면 가장 좋은 선물이죠.

앵커 : 혹시 요리는 좀 잘 하세요?

▶김지수 : 요리는 제가 옛날에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김치 볶음밥도 많이 했었고, 그리고 제가 요리가 가장 많이 늘었던 순간이 피자집에 취직을 해서 피자의 맛을 내면서 피자를 만들었었거든요.

앵커 : 피자집에 취직을 한 적 있으시다구요? 아르바이트로?

▶김지수 : 네, 원래 설거지였는데, 설거지를 너무 열심히 하다 보니까 피자집 사장님께서 “야, 지수야. 너는 손놀림을 보니까 꼭 피자를 만들어야겠다. 내일부터는 하얀색 앞치마를 둘러매고 피자를 만들어 보자.” 이렇게 말씀을 하셔가지고 그 때 피자를 조화롭게 맛을 내면서 이렇게 하면 이런 요리가 나오는 구나. 하는 걸 많이 깨닫게 되었죠.

앵커 : 피자를 통해서 다른 요리들을 잘 할 수 있는 요령까지. 혹시 피자 집에서도 만들어 보셨어요?

▶김지수 : 집에서는 오븐기가 없어서 피자를 만들기가 약간 힘들어요.

앵커 : 그리고 슈퍼스타 K 때 합숙 생활 할 때 영상을 보니까 빨래나 청소도 굉장히 잘 하시는 것 같던데, 자취생활 하면서 터득한 생활의 노하우들. 많을 것 같아요.

▶김지수 : 그렇죠. 일단 청바지 칼 같이 개기. 이런 것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앵커 : 청바지를 왜 칼 같이 개야하죠?

▶김지수 : 그래야지 무릎이 안 튀어 나오거든요.

앵커 : 전혀 몰랐던 사실이네요.

▶김지수 : 무릎 튀어나온 청바지를 입고 다니면, 저 사람 참 그렇네...할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제 바지에는 무릎 튀어나온 게 별로 없습니다.

앵커 : 그런 것들도 있고. 또 생활 노하우.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김지수 : 그리고 다 하는 빨래나, 초 간단 밥 먹기? 아주 맛있으면서도 가장 배부르게. 그냥 밥에 흰 쌀 밥에 참치 듬뿍 넣고 간장 조금 떨어뜨려서 마구 비벼 먹으면 진짜 맛있거든요. 귀찮지도 않고.

앵커 : 근데 오늘 지금 잠깐 얘기를 하고 있는데도 느껴지는게요~ 생활력만 강한 게 아니라 얘기하는 거..토크 감각도 좋으신 것 같아요. 원래부터 꿈이 가수였어요?

▶김지수 : 저는 어렸을 때부터는 아니고요, 원래 꿈은 만화가였고요, 고등학교 때 애니메이션 전공을 하다가 애니메이션 전공을 하는 그 고등학교에서 친구랑 같이 화음을 맞춰서 노래를 부르다가 그 때 가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노래를 하기 시작 했었어요.

앵커 : 그러면 노래를 정식으로 배운 적은 없는 거네요?

▶김지수 : 한 1년 정도는 배워 봤어요. 노래를. 제가 처음에는 노래를 엄청 못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거든요. 근데 계속 발성 연습하고 갈고 닦으니까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가 만들어 지더라고요. 제 입으로 말하기 민망하지만.

앵커 : 그러면 슈퍼스타 K에 나간다고 했을 때, 부모님은 어떤 반응이셨어요? 반대하진 않으셨어요?

▶김지수 : 그 반응들이 진짜 웃겼어요. 일단 그게 135만 명이 지원을 했잖아요. 딱 처음에 나갈 때 “엄마 나 134만 명이 지원하는 슈퍼스타 K라는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됐는데, 어머니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라고 하니까 “네가 134만 명 그 많은 사람 중에 어떻게 한 명이 될 수 있겠니. 한 명을 돈을 준다는 거야? 넌 안돼.” 그랬다가 “엄마, 나 3차 예선이 붙었어.” 그러니까 “그래? 더 열심히 해 봐. 그래도 몇 천 명 남았을 텐데 네가 뭘 어떻게 하겠니?”

앵커 : 계속 안 믿으셨군요.

▶김지수 : 그래서 “슈퍼위크에 붙었어.”, “그럼 몇 명 남은거야?”, “50명 남은거야.”, “ 25명 남은 거야.”, “10명 남은 거야.” 했을 때, 엄마가 그 때서야 “아들, 열심히 해 봐.” 그 때부터 엄마가 집에 케이블 TV도 설치하시고 이러셨었나봐요.

앵커 : 그렇군요. 앞서서 제가 '가수' 김지수씨라고 소개를 했잖아요. 이제는 새로운 둥지도, 보금자리도 찾아서 앞으로 김지수씨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을 할 건데, 그거에 대해서 어머니는 어떻게 얘기 하세요?

▶김지수 : 진짜 어머님이랑 옛날에 대학 생활하고 그럴 때는 3달에 한 번 통화하고 그것도 엄마가 “어휴, 빨리 끊어!” 이러셨는데, 요새는 맨날 먼저 전화하셔서 “아들래미, 오늘은 운동은 했남? 닭가슴살은 먹었남?” 이렇게 정말 애정을 막 폭풍처럼 보여주시고, 저희 아버지도 마찬가지고.


앵커 : 톡톡 초대석 오늘은 김지수씨와 함께하고 있고요, 이번에는 김지수씨와 관련 된 몇 가지 숫자들을 통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이에요. 숫자 토큰데요, 첫 번째 숫자. 6입니다. 어쿠스틱 기타가 6줄로 돼 있죠? 김지수씨 하면 빠뜨릴 수 없는 게 기타고. 기타 연주한지는 얼마나 되셨어요?

▶김지수 : 제가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치기 시작했으니까 2년 조금 넘었네요.

앵커 : 생각보다 얼마 안 되셨어요?

▶김지수 : 네. 정말 갑자기 매료가 돼 가지고 다른 거 할 시간에 기타만 계속 쳤어요. 제대로 배운 것도 아니고

앵커 : 독학하셨어요?

▶김지수 : 네. 책 보고 치고, 동영상 보고 치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많이 늘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앵커 : 근데 기타가 요즘 또 굉장히 인기가 많아요. 작년에 사실 기타가 인기가 많아진 이유도 슈퍼스타 K의 영향을 빼 놓을 수가 없거든요? 김지수씨, 장재인씨가 기타 치면서 인기를 끌었고, 또 작년 연말에 세시봉 콘서트가 인기를 끌면서 그 때부터 실제로 어쿠스틱 기타를 배우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사실 예전에는 통기타 하면 7080. 이런 느낌이었지만, 요즘 또 그렇지 않거든요. 20대가 생각하는 어쿠스틱 기타의 매력이라고 하면 어떤 게 있을까요?

▶김지수 : 다들 아까 말씀드렸듯이 7080이라고 생각하시는데 그런 노련함 보다는, 풀 밴드의 강렬함 보다는 악기 하나가 들려주는 부드러움과 따뜻함. 뭔가 계속 머릿속에 기억에 남는, 그리고 목소리와 기타. 이렇게 두 개 만으로 강력한 사운드가 아닌 아주 따뜻함. 이런 게 매력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앵커 : 그러면 혹시 지금까지 수많은 관객들 앞에서 기타를 치고 노래를 했지만,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해서 노래 해 보신 적도 있어요?

▶김지수 : 많죠.

앵커 : 많다고요?

▶김지수 : 저희 어머니가, 김범수의 <하루>를 되게 좋아하시거든요. 만날 그걸 기타 치면서 그렇게 불러 달라고. 집에만 가면 절 가만히 안 내버려 두세요. “야, 야, 야! 이거 불러” 제가 무슨 팝송 부르면 “못 알아 먹는 거 하지 말고” 어머니 때문에도 불러 봤고, 또 여자 친구를 위해서도 불러 봤고.

앵커 : 그러면 혹시 이런 노래를 부르면 이성이 넘어 온다. 그런 곡 있을까요?

▶김지수 : 그런 곡 있죠.

앵커 : 어떤 게 좋은 노랜가요?

▶김지수 : 팝 아티스트 제이슨 므라즈의 럭키?

앵커 : 그 노래도 실제로 방송에서 몇 번 노래 하셨었죠? 제이슨 므라즈 노래 많이 하셨던 것 같아요.

▶김지수 : 제가 그 분을 되게 좋아해서 이 분 노래를 엄청 많이 했었어요.

앵커 : 청취자 여러분도 혹시 고백하실 분 있으시면 럭키가 좋다고 하니까 기억해 주시고요.

▶김지수 : 네, 그 노래 정말 좋아요.

앵커 : 두 번째 숫자 넘어가 볼 텐데요, 11입니다.
슈퍼스타K 2에 도전하면서 가장 기뻤을 때가 극찬을 받고 TOP11에 올랐을 때라고 대답을 하셨는데, 어떤 극찬을 받으셨어요?

▶김지수 : 가장 기억에 남는 게 김태우 선배님께서 “너 같은 애가 가수해야 돼.” 이렇게 말씀 하신 거랑, 그리고 박진영 선생님께서 “모든 걸 계산 하면 얘야.” 이렇게. 저랑 재인이랑 붙을 때, 누가 잘 했고, 누가 이렇게 했고, 누가 저렇게 했는데, 모든 걸 계산하면 얘라고 하면서 “지수씨는 리듬감도 너무 좋고, 또 노래하는 소울도 너무 좋고.” 이렇게 말 해 주셔서 저는 너무 행복했어요.

앵커 : 그런데 만약에 그 때 TOP11에 나오지 않았다면, 혹시 TOP 11 전에 그 보다 일찍 떨어졌다면, 올해 또 새 시즌이 시작 되잖아요. 다시 도전 하셨을 것 같아요?

▶김지수 : 그게 너무 힘들거든요. 진짜 기다리는 시간, 또 떨림. 두려움도 있고, 다시 도전 하라고 했으면 정말 못했을 것 같아요. 근데 시즌 3 규모도 많이 더 커지고 그랬으니까 제가 떨어졌으면 당연히 다시 지원을 하지 않았을까요? 다시 한 번?

앵커 : 자, 이제 마지막 숫자 넘어가 볼게요. 마지막 숫자가 12,560이에요.
방송 전에 한 포털 사이트에서 확인한 김지수씨의 팬 카페 회원 수. 매일 들어가 보세요?

▶김지수 : 매일 들어가요. 맨날. 너무 많이 들어가서 저희 회원들 보다 방문 횟수가 많아요. 제가.

앵커 : 그러면 처음 팬 카페가 생겼다는 얘기를 듣고 직접 들어가 봤을 때. 그 때 당시의 회원 수는 몇 명이었는지 기억 하세요?

▶김지수 : 그 때, 제가 탈락하고 집에 와서 컴퓨터를 딱 켠 다음에 처음 들어갔을 때, 1,200명 정도가 됐었어요. 그런데 탈락하고 나서 많은 활동을 하니까 급격하게 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그렇게 많은 분들이 저를 응원해 주시고 계십니다.

앵커 : 인기를 실감 하세요, 요즘은? 알아보는 분들은 많으신가요?

▶김지수 : 네, 그렇죠. 길 가다 보면 “어?” 이러면서 쳐다보고,

앵커 : “와~ 김지수다!”

▶김지수 : 네, 그런 분들도 많이 계시고요. 그리고 또 맥주 같은 거 먹으러 가면 안주도 하나씩 더 주시고.

앵커 : 하지만 카페 회원 수가 12,560명이지만 앞으로 더 늘꺼고, 팬 카페 회원 수 말고도 더 많은 팬들이 있을 것 같아요. 그 팬들에게 앞으로 어떤 뮤지션으로 남고 싶으세요?

▶김지수 : 심장에 영혼을 불어 넣을 그런 멋진 뮤지션이 되고 싶고요, 또 아까 말씀드린 저의 통기타 치는 지수? 저의 따뜻한 본질을 잊지 않고, 항상 따뜻한 아티스트로써. 그리고 제가 제일 기억에 남는 말이 하나 있어요. 당신의 팬인게 자랑스러워요. 저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팬들의 아티스트인 게 자랑스럽습니다. 평생 이렇게 멋진 사람으로 남고 싶네요.

앵커 : 멋진 말씀을 해 주셨어요. 앞으로 김지수씨가 처음 부르는 노래들도 가득 채워진 앨범을 기다리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 김지수씨의 이름을 건 앨범. 도대체 언제 만나 볼 수 있을까요?

▶김지수 : 제 앨범은, 일단 예정은 4월 중순 쯤으로 되어 있고요, 그쯤에 만나 뵐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앵커 : 그 때 앨범이 나오면 저희 연예 톡톡 한 번 더 들러 주세요.

▶김지수 : 당연하죠. 그 때 제가 예쁘게 사인해서 또 뵙겠습니다.

앵커 : 와~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곳에서 김지수씨 목소리가 들렸으면 좋겠고요, 끝곡으로 김지수씨 신청곡을 전해 드릴 건데, 이번에는 어떤 노래 골라오셨어요?

▶김지수 : 제가 고등학교 때 즐겨 듣던 노랜데요, 너무 아름다워요. 가사가. 아버지와 함께 다시 춤을 추고 싶다는 아주 슬픈 노래에요.

앵커 : 발음이 굉장히 좋으신데요?

▶김지수 : 이 노래는 아버지랑 춤췄던 세월을 추억하면서 지금은 안 계시는 그런 아주 딸의 슬픈 이야기에요. 이 노래를 가사를 보고 들으면 정말 눈물이 그렁그렁 해 지는 그런 음악입니다.

앵커 : 알겠습니다. 그럼 그 노래는 끝 곡으로 전해 드리도록 하고요, 오늘 이 시간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지수 : 제가 너무 감사합니다.

앵커 : 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톡톡 초대석 가수 김지수씨와 함께 했습니다.

[YTN FM 94.5 '연예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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