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소재 병원방사성폐기물 분실...원안위 조사 착수

경기 소재 병원방사성폐기물 분실...원안위 조사 착수

2026.02.20. 오후 3:3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경기 화성시의 한 병원으로부터 방사성폐기물 일부가 분실되었다는 보고를 받고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해당 병원은 지난해 9월 치료용 선형가속기 사용을 중단한 뒤, 장비를 해체하고 자체 처분을 위해 보관하던 중 방사성폐기물 일부가 사라진 사실을 확인하고 신고했습니다.

분실된 방사성폐기물의 표면선량률은 시간당 0.2~0.9마이크로시버트(μSv)로 방사성폐기물로부터 1m 떨어진 지점에서 측정했을 때 자연방사선 수준에 해당합니다.

원안위는 해당 병원에 전문가를 파견해 사건 조사를 시작했으며, 상세 경위와 원자력안전법령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YTN 임늘솔 (sonamu@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