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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에서 발생한 지진 여파로 산사태 위험도 커졌습니다.
산림청은 오늘 오전 9시에 전북 지역 산사태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 단계로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산사태 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네 단계로 이뤄져 있고, 3단계인 '경계'는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클 경우 발령됩니다.
경계 단계에서는 입산이 통제되고, 위험 지역 주민은 대피해야 합니다.
산림청은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 취약 지역과 땅밀림 우려 지역을 현장 점검할 계획입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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