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신한울 1호기 자동정지, 버튼 잘못 누른 것"

원안위 "신한울 1호기 자동정지, 버튼 잘못 누른 것"

2024.04.17. 오후 1:5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지난 1월 정기검사를 앞두고 신한울 1호기 원자로가 멈췄던 이유는 정비원이 버튼을 잘못 눌러서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1월 2일 차단기 회로가 잘못된 상태에서 정비원이 차단기 버튼을 상태표시등으로 잘못 알고 눌러 발전기와 원자로가 차례로 정지했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지 원인을 파악한 원안위는 원자로 재가동 사전 작업인 임계 도달을 허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임계는 원자로 안에서 핵분열 연쇄반응이 지속해서 일어나며 중성자 수가 평형을 이루는 안정적인 상태입니다.

원안위는 앞으로 출력상승시험 등 11차례 후속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할 예정입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