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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5, 4, 3, 2, 1!"...'다누리' 우주 향해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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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대근 앵커, 안보라 앵커
■ 출연 : 이창진 / 건국대 항공우주공학 교수, 김진두 / 문화생활과학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제 5초 남았습니다. 3, 2, 1. 발사 버튼이 눌러졌고요. 우리나라 첫 달 탐사선 다누리가 우주를 향해 날아오르고 있습니다. 저 불꽃을 보는데 제 마음이 너무 떨립니다. 힘차게 날아올랐고요. 미국의 스페이스X사가 만든 팰콘9 로켓에 실려서 우리의 다누리가 우주를 향해서 날아오르는 모습 함께 보고 계십니다. 최초의 대한민국 달 탐사가 성공적이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다누리, 발사가 됐고요. 발사한 지 이제 38초 정도 지나고 있습니다. 달 궤도까지 가는 데는 이제 4개월여의 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다누리는 팰콘9에 실려서 가고 있고요. 어디에서 팰콘9하고 분리가 되는 겁니까?

◆기자> 팰컨9과 분리되는 것은 40분 정도 뒤입니다. 다누리가 40분 정도 뒤에 팰컨9에서 분리가 되면서 이제 달로 가는 긴 여정, 4개월 보름 정도의 긴 여정에 돌입하게 됩니다.

◇앵커> 교수님, 그러면 일단 우주로 발사가 됐습니다. 이후의 절차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이창진> 1단 분리하고 2단 분리하고 2단이 재점화해서 궤도선을 달 전이궤도라는 데까지 보내주면 거기서부터는 다누리호가 지상과 교신을 하면서 궤도를 운행하게 됩니다. 그걸 우리가 BTL 궤도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탄도 달 전이궤도라고 얘기하는데 그 궤도를 따라서 4.4개월 반 정도를 가게 되죠.

◇앵커> 지금 발사체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영상도 조금 전에 보셨고요. 이제 임무 궤도에 올라서면 약 1년 동안 달 탐사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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