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누리호가 발사대 기립 후 전원과 연료와 산화제 등을 충전하기 위한 엄빌리컬 연결과 연료 주입 시 새는지 등을 점검하는 기밀점검 등 발사대 설치 작업을 모두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누리호는 내일 발사 약 4시간 전부터 연료와 산화제 주입 등 본격적인 발사 준비에 나섭니다.
과기정통부는 내일 오후 2시 30분 기술적 검토를 거쳐 최종 발사 시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YTN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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