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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후보자, 특허 관련 논란에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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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벌크 핀펫 관련 특허 관련 논란에 대해 취득 과정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양정숙 무소속 의원은 이 후보자가 반도체 기술 특허를 소유하게 된 과정을 지적하면서 "장관이 된 이후에도 규정 미비를 이유로 개인이 국가 예산을 들여 개발한 기술로 부를 축적하는 것을 놔둘 것인가"라고 추궁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는 "당시 법과 규정을 지켰다"면서 "특허 수익은 저한테도 있지만, KAIST도 많이 얻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 증여세 탈루 의혹에 대해서 이 후보자는 "세무 지식이 없고 일에 집중하다 보니 그런 부분을 알지 못했다"면서 당시 법무사에 일임해 시키는 대로 했던 것이었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이 후보자는 모두발언에서 민관의 역량을 총결집해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을 혁신하고, 이를 통해 기술패권 경쟁과 디지털 대전환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정책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YTN 양훼영 (hw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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