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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 국민 3명 가운데 1명은 아침 식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침 식사를 거르면 두뇌 회전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해서 집중력이 떨어지고, 심하면 두통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이 시간에는 전문가와 함께 아침 식사가 우리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고려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양현 교수, 전화로 연결됐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아침밥이 보약이라는 말도 있는데요.
주변에서 보면 아침을 꼬박꼬박 챙겨 드시는 분들이 드문 것 같습니다.
먼저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아침 식사 횟수는 어느 정도인가요?
[인터뷰]
사실 3명당 1명꼴로 아침을 거르는 것으로 되어 있고 국립건강영양조사원 조사 자료를 따르면 20대의 조식 결식률이 약 45%, 그리고 30, 40대는 약 23% 또 10대 이상에서는 10% 정도로 연령이 낮을수록 아침 결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아침 식사를 거르게 되면 우리 몸에는 어떤 변화가 나타나게 되나요?
[인터뷰]
보통 아침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점심이나 저녁으로 이어지는 전체적인 에너지양을 조절하기 쉬워서 비만에 도움이 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침을 먹지 않으면 에너지 섭취량이 늘어나고 특히 저녁에 먹는 에너지 섭취량이 많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남는 에너지로 인해서 비만이나 당뇨, 고지혈증 그 밖에도 밤에 먹게 되면 역류성 식도염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만성질환이 되면 결과적으로는 심혈관질환으로 나타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또한, 뇌에서 탄수화물 요구량이 아침에 많은데 이게 채워지지 않는다면 일에 있어 능률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앵커]
그런데 교수님, 아침밥을 자주 거르거나 안 하는 것이 특정 질병의 원인이 될 수도 있나요?
[인터뷰]
결국 아침밥을 먹지 않는 사람은 전체적인 칼륨 섭취량이 많아져 비만 또는 복부비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 당뇨나 콜레스테롤,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먹게 되면 이로 인한 이상지질혈증이 발생할 수 있고 또 한 연구에 따르면 대사증후군과 같은 심혈관계 위험성이 아침을 거른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20% 정도 더 많이 관찰된다는 연구가 있어 이런 특정 질병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앵커]
아침 식사는 특히 자라는 청소년들에게 중요할 것 같은데요, 성장기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인터뷰]
사실 대부분 수업이 아침 일찍 시작하기 때문에 아침에 굉장히 뇌에서 탄수화물 섭취량에 대한 요구량이 늘어나는데 아침을 거르게 되면 이로 인한 에너지 효율 두뇌 회전의 저하를 가져와 공부도 잘 안되게 됩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 같은 경우 성장장애 이로 인해 피로감 학습률 저하가 오기에 결과적으로 이런 심리적인 것들 예를 들면 짜증이 난다든지 우울감도 가져올 수 있어 아침을 먹는 게 좋습니다.
[앵커]
어렸을 때부터 아침 식사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은데요, 이를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인터뷰]
사실 요즘에 바빠서 아침을 같이 가족끼리 횟수가 줄었다고 합니다. 근데 어렸을 때부터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고 귀찮더라도 아침을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어렸을 때부터 만들어 주는 게 성인까지 이어질 수 있기에 중요합니다. 만약 바쁘다면 미리 만들어 놓는 것도 필요합니다.
특히 비만 환자를 보게 되면 대부분 아침을 거르는데 이런 분들이 아침을 안 먹기 때문에 저녁에 늦게까지 잠을 안 자든지 많이 섭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녁 섭취량이 늘어 날 수 있기에 밤에 일찍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수면 습관을 바꾸는 것도 아침을 먹을 수 있는 좋은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흡연이라든지 음주 등의 잘못된 습관을 지니고 있는 경우에도 아침 결식률이 높기에 잘못된 생활 습관을 고치는 것도 아침을 섭취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런데 교수님,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이 체중 감량을 할 때도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사실인가요?
[인터뷰]
아침을 먹게 되면 전체적인 칼로리 섭취가 아침을 먹기 때문에 더 많아질 것 같지만, 하루의 총 칼로리를 따지면 아침을 먹는 사람이 더 적게 섭취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 포만감을 느끼는 정도도 아침을 드시는 분들이 아침을 거르는 사람에 비해 포만감을 더 느낀다고 합니다.
결국, 이러한 포만감 유도를 통해서 비만에 도움이 될 수 있고 아침을 규칙적으로 먹게 되면 생활습관이 몸의 형평성 유지에 도움이 되고 이런 형평성이 유지가 되면 호르몬변화가 좋아지기에 비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앵커]
바쁘고 피곤한 직장인들은 아침밥을 제대로 챙겨 먹기가 어려운데요, 어떻게 영양을 보충하는 것이 효과적일까요?
[인터뷰]
쉽지는 않지만, 시간이 없는 경우에는 추천하는 방법은 저녁에 미리 만들어 냉장보관 후 데워서 먹는 방법이나 편의점 김밥을 먹는다든지 간단히 선식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 밖에도 과일은 껍질을 까서 먹는 것이 귀찮을 수도 있는 방울토마토나, 겨울에는 귤, 여름에는 바나나가 있고 견과류는 특별한 조리과정 없이 먹을 수 있기에 포만감 유지라든지 건강을 위해서는 이런 음식재료를 활용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앵커]
지금까지 고려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양현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교수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우리나라 국민 3명 가운데 1명은 아침 식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침 식사를 거르면 두뇌 회전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해서 집중력이 떨어지고, 심하면 두통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이 시간에는 전문가와 함께 아침 식사가 우리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고려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양현 교수, 전화로 연결됐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아침밥이 보약이라는 말도 있는데요.
주변에서 보면 아침을 꼬박꼬박 챙겨 드시는 분들이 드문 것 같습니다.
먼저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아침 식사 횟수는 어느 정도인가요?
[인터뷰]
사실 3명당 1명꼴로 아침을 거르는 것으로 되어 있고 국립건강영양조사원 조사 자료를 따르면 20대의 조식 결식률이 약 45%, 그리고 30, 40대는 약 23% 또 10대 이상에서는 10% 정도로 연령이 낮을수록 아침 결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아침 식사를 거르게 되면 우리 몸에는 어떤 변화가 나타나게 되나요?
[인터뷰]
보통 아침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점심이나 저녁으로 이어지는 전체적인 에너지양을 조절하기 쉬워서 비만에 도움이 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침을 먹지 않으면 에너지 섭취량이 늘어나고 특히 저녁에 먹는 에너지 섭취량이 많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남는 에너지로 인해서 비만이나 당뇨, 고지혈증 그 밖에도 밤에 먹게 되면 역류성 식도염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만성질환이 되면 결과적으로는 심혈관질환으로 나타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또한, 뇌에서 탄수화물 요구량이 아침에 많은데 이게 채워지지 않는다면 일에 있어 능률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앵커]
그런데 교수님, 아침밥을 자주 거르거나 안 하는 것이 특정 질병의 원인이 될 수도 있나요?
[인터뷰]
결국 아침밥을 먹지 않는 사람은 전체적인 칼륨 섭취량이 많아져 비만 또는 복부비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 당뇨나 콜레스테롤,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먹게 되면 이로 인한 이상지질혈증이 발생할 수 있고 또 한 연구에 따르면 대사증후군과 같은 심혈관계 위험성이 아침을 거른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20% 정도 더 많이 관찰된다는 연구가 있어 이런 특정 질병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앵커]
아침 식사는 특히 자라는 청소년들에게 중요할 것 같은데요, 성장기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인터뷰]
사실 대부분 수업이 아침 일찍 시작하기 때문에 아침에 굉장히 뇌에서 탄수화물 섭취량에 대한 요구량이 늘어나는데 아침을 거르게 되면 이로 인한 에너지 효율 두뇌 회전의 저하를 가져와 공부도 잘 안되게 됩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 같은 경우 성장장애 이로 인해 피로감 학습률 저하가 오기에 결과적으로 이런 심리적인 것들 예를 들면 짜증이 난다든지 우울감도 가져올 수 있어 아침을 먹는 게 좋습니다.
[앵커]
어렸을 때부터 아침 식사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은데요, 이를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인터뷰]
사실 요즘에 바빠서 아침을 같이 가족끼리 횟수가 줄었다고 합니다. 근데 어렸을 때부터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고 귀찮더라도 아침을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어렸을 때부터 만들어 주는 게 성인까지 이어질 수 있기에 중요합니다. 만약 바쁘다면 미리 만들어 놓는 것도 필요합니다.
특히 비만 환자를 보게 되면 대부분 아침을 거르는데 이런 분들이 아침을 안 먹기 때문에 저녁에 늦게까지 잠을 안 자든지 많이 섭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녁 섭취량이 늘어 날 수 있기에 밤에 일찍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수면 습관을 바꾸는 것도 아침을 먹을 수 있는 좋은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흡연이라든지 음주 등의 잘못된 습관을 지니고 있는 경우에도 아침 결식률이 높기에 잘못된 생활 습관을 고치는 것도 아침을 섭취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런데 교수님,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이 체중 감량을 할 때도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사실인가요?
[인터뷰]
아침을 먹게 되면 전체적인 칼로리 섭취가 아침을 먹기 때문에 더 많아질 것 같지만, 하루의 총 칼로리를 따지면 아침을 먹는 사람이 더 적게 섭취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 포만감을 느끼는 정도도 아침을 드시는 분들이 아침을 거르는 사람에 비해 포만감을 더 느낀다고 합니다.
결국, 이러한 포만감 유도를 통해서 비만에 도움이 될 수 있고 아침을 규칙적으로 먹게 되면 생활습관이 몸의 형평성 유지에 도움이 되고 이런 형평성이 유지가 되면 호르몬변화가 좋아지기에 비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앵커]
바쁘고 피곤한 직장인들은 아침밥을 제대로 챙겨 먹기가 어려운데요, 어떻게 영양을 보충하는 것이 효과적일까요?
[인터뷰]
쉽지는 않지만, 시간이 없는 경우에는 추천하는 방법은 저녁에 미리 만들어 냉장보관 후 데워서 먹는 방법이나 편의점 김밥을 먹는다든지 간단히 선식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 밖에도 과일은 껍질을 까서 먹는 것이 귀찮을 수도 있는 방울토마토나, 겨울에는 귤, 여름에는 바나나가 있고 견과류는 특별한 조리과정 없이 먹을 수 있기에 포만감 유지라든지 건강을 위해서는 이런 음식재료를 활용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앵커]
지금까지 고려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양현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교수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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