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미국 중간선거 참패 이후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둘러싼 자진 사임설이 잇따라 제기되자, 루비오 장관이 직접 인터뷰를 통해 이를 전면 일축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는 것이 언제나 자신의 계획이었다며 사문설에 명확히 선을 그었습니다.
앞서 외신들은 그가 2028년 대선을 염두에 두고 트럼프 행정부와 거리를 두려 한다고 보도했으나, 백악관과 국무부는 이를 가짜뉴스로 일축했습니다.
반면 유력한 대권 경쟁자인 JD 밴스 부통령은 선거 패배의 원인을 이란전쟁으로 돌리며 트럼프 대통령과 노골적으로 거리를 두는 대조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간선거 이틀 만에 하르밋 딜론 법무부 민권국 차관보가 사임하는 등 레임덕에 접어든 행정부 내부에서 이탈 조짐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차기 대선 구도와 대외 정책 책임을 둘러싸고 여권 내부의 셈법이 복잡하게 얽히면서 트럼프 2기 정국이 중대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루비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는 것이 언제나 자신의 계획이었다며 사문설에 명확히 선을 그었습니다.
앞서 외신들은 그가 2028년 대선을 염두에 두고 트럼프 행정부와 거리를 두려 한다고 보도했으나, 백악관과 국무부는 이를 가짜뉴스로 일축했습니다.
반면 유력한 대권 경쟁자인 JD 밴스 부통령은 선거 패배의 원인을 이란전쟁으로 돌리며 트럼프 대통령과 노골적으로 거리를 두는 대조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간선거 이틀 만에 하르밋 딜론 법무부 민권국 차관보가 사임하는 등 레임덕에 접어든 행정부 내부에서 이탈 조짐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차기 대선 구도와 대외 정책 책임을 둘러싸고 여권 내부의 셈법이 복잡하게 얽히면서 트럼프 2기 정국이 중대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