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증시도 '블루웨이브 충격'...반도체주 CXMT·TSMC 급락

중화권 증시도 '블루웨이브 충격'...반도체주 CXMT·TSMC 급락

2026.11.06. 오전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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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 산업에 규제 입장을 보여온 미국 민주당의 중간선거 압승과 그에 따른 미 증시 약세 속에 중화권 증시도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오전 9시 40분(한국시간 오전 10시 40분) 기준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1.56% 내린 3,632.22에 거래됐습니다.

상하이·선전증시 시가총액 상위 300개 종목으로 구성된 CSI 300지수는 1.6%, 과학기술주 대표 종목 50개로 구성된 과창판 50지수는 3.56% 하락했습니다.

타이완 자취안지수는 전장 대비 7.61% 하락했고, 홍콩 항셍지수는 1.34% 빠졌습니다.

대표적 반도체업체 중국 창신메모리(CXMT)와 타이완 TSMC 주가는 각각 6.37%, 7.37% 내렸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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