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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패배 원인으로 이란 전쟁을 지목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금 전 백악관 연회장 건설 현장을 찾아 취재진과 만나 이란 전쟁 때문에 단기적으로 휘발유 가격이 오른 게 선거 패배의 이유였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란이 핵 무기를 갖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선택의 여지 없이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었고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투표용지에 있었다면 승리했을 것이라며 후보들에게 지지 열기를 전달하지 못했다고도 말했습니다.
또 중간선거에서 압승한 민주당이 파괴적인 행동을 하려고 들지만 않는다면, 아마 민주당과도 잘 지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자신에게는 거부권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하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며 "민주당은 이미 전화를 걸어왔고, 여러 사안에 관해 논의하고 싶어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자신에 대한 탄핵을 추진한다면 민주당은 파멸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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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이란이 핵 무기를 갖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선택의 여지 없이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었고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투표용지에 있었다면 승리했을 것이라며 후보들에게 지지 열기를 전달하지 못했다고도 말했습니다.
또 중간선거에서 압승한 민주당이 파괴적인 행동을 하려고 들지만 않는다면, 아마 민주당과도 잘 지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자신에게는 거부권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하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며 "민주당은 이미 전화를 걸어왔고, 여러 사안에 관해 논의하고 싶어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자신에 대한 탄핵을 추진한다면 민주당은 파멸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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