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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배우자 멜라니아 여사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국지 휴전을 중재한 데 이어 양국 대표들을 백악관에 초청했습니다.
백악관은 멜라니아 여사가 오는 5일 백악관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표들을 한자리에 모으고 우크라이나 올레시키 휴전과 관련해 연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멜라니아 여사가 "양국 간 대화를 독자적으로 주도해 올레시키와 인근 헤르손 지역에서 휴전을 성사했다"며 "미국 영부인이 이룬 전례 없는 외교적 성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백악관은 지난달 23일 멜라니아 여사의 주재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의 도시 올레시키에서 교전을 멈추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휴전은 올레시키 일대에서 엿새간 교전을 중단하는 내용으로, 구호물자 전달과 민간인 대피 등을 위한 조치로 이뤄졌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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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멜라니아 여사가 "양국 간 대화를 독자적으로 주도해 올레시키와 인근 헤르손 지역에서 휴전을 성사했다"며 "미국 영부인이 이룬 전례 없는 외교적 성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백악관은 지난달 23일 멜라니아 여사의 주재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의 도시 올레시키에서 교전을 멈추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휴전은 올레시키 일대에서 엿새간 교전을 중단하는 내용으로, 구호물자 전달과 민간인 대피 등을 위한 조치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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