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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이 "서울에서 여러분을 만나기를 몹시 기다리고 있다"며 내년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교황은 현지 시간 3일 교황청이 발표한 세계청년대회 한국어 메시지에서 "서로 다른 나라에서 온 다른 언어와 문화를 지닌 젊은이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어 함께 모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전 세계 청년들에게 세계청년대회 참여를 독려하면서 "여러분의 물음과 상처를 가져오라"고 당부했습니다.
세계청년대회는 성 요한 바오로 2세가 1985년 '세계 젊은이의 날'을 제정한 것을 기념해 이듬해부터 교황이 세계 각국을 찾아가 젊은이들을 만나는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레오 14세는 내년 여름 서울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취임 후 처음으로 방한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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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년대회는 성 요한 바오로 2세가 1985년 '세계 젊은이의 날'을 제정한 것을 기념해 이듬해부터 교황이 세계 각국을 찾아가 젊은이들을 만나는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레오 14세는 내년 여름 서울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취임 후 처음으로 방한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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