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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중 AI 레이스에서 가장 뒤처졌지만, 탄탄한 재무 상태 덕분에 사실상 가치 주로 인정받는 애플이 7∼9월 분기에 1,144억 8천만 달러, 우리 돈 154조 원을 매출을 올렸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월가 전망치 1,133억 9천만 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이며 주당 순이익, EPS도 2.1달러로 시장 분석가들의 기대치 1.99달러보다 높았습니다.
앞서 애플은 엔비디아의 주가가 지난달 30일 4.22% 하락하면서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가치 주 측면이 부각되면서 애플의 주가는 연초보다 28% 이상 오른 상태로 시총 1조 달러 이상의 빅테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입니다.
다만 애플이 호실적을 발표했지만, 현재 시장을 움직이는 AI 테마와는 크게 상관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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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주 측면이 부각되면서 애플의 주가는 연초보다 28% 이상 오른 상태로 시총 1조 달러 이상의 빅테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입니다.
다만 애플이 호실적을 발표했지만, 현재 시장을 움직이는 AI 테마와는 크게 상관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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