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한중일 선박이 가는 파이프라인 있다"

트럼프 "한중일 선박이 가는 파이프라인 있다"

2026.11.02. 오후 6:4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미국 중간선거를 이틀 앞두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합 주인 알래스카를 거론하면서 "한국과 일본, 중국 등지로 선박이 가는 파이프라인이 있다"는 취지로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일 아이오와주 더뷰크에서 열린 지원 유세에서 "내가 나서기 전까지 알래스카는 완전히 죽어있었다"며 집권 2기 성과를 과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유세에서는 한국이 알래스카 사업에 투자하기로 했다는 주장까지는 반복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정부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상업적 합리성이 확보돼야 투자를 결정한다는 입장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이오와에 이어 또 다른 경합주인 캔자스주 살리나를 방문해 지원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중간선거 전날인 2일에는 워싱턴DC의 인공 연못 '리플렉팅 풀' 앞에서 연설할 계획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월부터 1일까지 전국 곳곳을 찾아 30차례 가까이 지원유세를 하는 강행군을 펼쳤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