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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 달러, 8조 4천억 원 이상의 가상자산이 도난당한 사건의 배후가 북한이라고 밝혔습니다.
FBI는 북한의 악의적 행위자들이 탈취한 자산을 이더리움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자금세탁을 하는 것이 관찰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탈취된 디지털 자산에 대해 "추가적인 자금세탁 단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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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 FBI "북한, 바이낸스 60억달러 가상화폐 탈취 배후"](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6/1101/202611010654577279_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