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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종전안 논의를 위해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참여하는 3자 회담을 가능하면 다음 달 6일에서 10일 사이에 열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 시간 28일 헤이그에서 롭 예턴 네덜란드 총리와 만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국 측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이 중간선거 다음 날인 11월 4일쯤 회담 날짜를 확정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까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국 모두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를 유력한 회담 장소로 거론하고 있습니다.
다만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외교정책보좌관은 "아직 구체적인 날짜를 제시하지 않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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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국 모두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를 유력한 회담 장소로 거론하고 있습니다.
다만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외교정책보좌관은 "아직 구체적인 날짜를 제시하지 않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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