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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의 주요 무역로에 이란 기뢰가 더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중동을 담당하는 미군 중부사령부의 브래드 쿠퍼 사령관은 현지시간 25일 헬리콥터를 타고 호르무즈 해협의 미군 배치 상황을 점검하면서 현재 이란의 기뢰가 없이 안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 정부의 관계 기관은 물론 해운업계와도 공조하며 선박의 안전 운항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지난 반년 동안 3천 척 넘는 상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성공적으로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15억 배럴 넘는 원유를 수송할 수 있도록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의 공격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95% 이상이 안전하게 항해했는데 이는 미국이 국제 수로를 통제하고 있음을 명확하게 보여준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23일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가던 유조선 2척이 기뢰와 접촉해 파손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해운업계의 우려는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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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국 정부의 관계 기관은 물론 해운업계와도 공조하며 선박의 안전 운항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지난 반년 동안 3천 척 넘는 상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성공적으로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15억 배럴 넘는 원유를 수송할 수 있도록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의 공격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95% 이상이 안전하게 항해했는데 이는 미국이 국제 수로를 통제하고 있음을 명확하게 보여준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23일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가던 유조선 2척이 기뢰와 접촉해 파손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해운업계의 우려는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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