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AI 불안 재고조로 4개월 만에 최대 낙폭

나스닥, AI 불안 재고조로 4개월 만에 최대 낙폭

2026.10.23. 오전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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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 투자에 대한 회의론이 다시 불거져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가 약 4개월 만에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나스닥은 26,008.86에 거래를 마치며 2.6% 급락해 지난 6월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1.21% 내린 7,663.43에 마감했습니다.

메타 등 주요 기술 기업의 실적 발표를 계기로 AI에 투입되는 막대한 자금이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의구심이 커지면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여파로 풀이됩니다.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0.02% 오른 52,867.9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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