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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야쥔 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북한과 중국을 연결하는 신압록강대교 개통식 하루 뒤인 어제(16일) 다리와 인접한 양측 출·입경 시설을 방문했습니다.
북한주재중국대사관은 왕 대사가 신압록강대교의 북중 통상구 시설을 방문했고, 여기에 중국 측 랴오닝성·단둥시 관계자와 북한 평안북도·신의주 관계자 등이 동행했다고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
왕 대사는 중국 측 여객 검사 건물을 둘러본 뒤 여권을 이용해 출·입경 수속을 밟았습니다.
또 북한 측 여객 검사 건물과 종합무역구, 화물하치장, 면세점 등도 방문했습니다.
주북 중국대사관은 양측이 "전략적 인도하에 신압록강대교가 정식 개통했다"며 "이는 양국 상호 연결 강화와 북중 간 전통적 우의 심화에 중요한 계기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왕 대사는 이번 개통이 북중 정상 간 공감대를 이행한 중요한 성과라며 "북중 경제무역 협력 확대와 인적 왕래 밀접화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양측이 함께 노력해 이번 역사적 기회를 잡기 바란다"며 "양측 관리 당국 간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중국 랴오닝성 단둥과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총 길이 3천26m 교량으로, 완공된 지 12년 만에 그제(15일) 공식 개통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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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대사는 중국 측 여객 검사 건물을 둘러본 뒤 여권을 이용해 출·입경 수속을 밟았습니다.
또 북한 측 여객 검사 건물과 종합무역구, 화물하치장, 면세점 등도 방문했습니다.
주북 중국대사관은 양측이 "전략적 인도하에 신압록강대교가 정식 개통했다"며 "이는 양국 상호 연결 강화와 북중 간 전통적 우의 심화에 중요한 계기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왕 대사는 이번 개통이 북중 정상 간 공감대를 이행한 중요한 성과라며 "북중 경제무역 협력 확대와 인적 왕래 밀접화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양측이 함께 노력해 이번 역사적 기회를 잡기 바란다"며 "양측 관리 당국 간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중국 랴오닝성 단둥과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총 길이 3천26m 교량으로, 완공된 지 12년 만에 그제(15일) 공식 개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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