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런던 공연으로 첫 유럽 투어 돌입...전석 매진

르세라핌, 런던 공연으로 첫 유럽 투어 돌입...전석 매진

2026.10.17. 오전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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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이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첫 유럽 투어에 돌입했습니다.

르세라핌은 현지 시간 16일 런던 02 아레나에서 유럽 투어 '퓨어플로우'의 막을 올렸으며, 1만5천 석 전석이 매진됐습니다.

2시간 동안 이어진 공연에서는 'Made My Night', 'Irony'를 비롯한 신곡 무대들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습니다.

르세라핌은 런던에 이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프랑스 파리, 덴마크 코펜하겐, 독일 베를린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지난 7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를 시작한 르세라핌은 현재까지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 5개 지역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등 북미 9개 도시에서 관객들과 만났습니다.

유럽 투어를 마친 뒤 11월부터는 마카오, 타이완, 싱가포르, 필리핀을 차례로 찾을 계획이며 12월 19~20일에는 일본 교세라 돔에서 공연을 펼칩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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