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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 IMF 총재는 인공지능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가 세계 경제를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 주요국가들이 수혜를 입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게오르기예바 총재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IMF·세계은행 연차총회 연설에서 에너지 공급 충격에도 불구하고 세계 경제 성장률이 3%대를 유지할 수 있는 건 AI 분야 덕분이라며, AI는 좋든 싫든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AI에 대한 투자 급증이 강력한 수요와 투자 충격을 일으키고 있다"면서 "AI 투자가 아시아 선진국에는 0.5∼1.0%포인트, 아시아 신흥국에는 0.2∼0.8%포인트의 성장률 제고 효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앞서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는 지난달 한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이 3.7%에 이를 것이라며 전망치를 석 달 만에 1.1%포인트 높였습니다.
IMF는 오는 13일 우리나라를 포함해 세계 주요 국가의 경제 전망을 다시 발표할 예정입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와 함께 장기적으로 전 세계 일자리의 40%가 AI로 인해 업무 능력이 보완되거나 아예 사라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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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기예바 총재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IMF·세계은행 연차총회 연설에서 에너지 공급 충격에도 불구하고 세계 경제 성장률이 3%대를 유지할 수 있는 건 AI 분야 덕분이라며, AI는 좋든 싫든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AI에 대한 투자 급증이 강력한 수요와 투자 충격을 일으키고 있다"면서 "AI 투자가 아시아 선진국에는 0.5∼1.0%포인트, 아시아 신흥국에는 0.2∼0.8%포인트의 성장률 제고 효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앞서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는 지난달 한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이 3.7%에 이를 것이라며 전망치를 석 달 만에 1.1%포인트 높였습니다.
IMF는 오는 13일 우리나라를 포함해 세계 주요 국가의 경제 전망을 다시 발표할 예정입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와 함께 장기적으로 전 세계 일자리의 40%가 AI로 인해 업무 능력이 보완되거나 아예 사라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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