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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화학상 공동 수상자로 소아이 겐소 일본 도쿄이과대 명예교수가 선정되자 일본 주요 매체들은 일제히 수상 소식을 속보로 타전하고, 호외를 발행하며 대서특필했습니다.
요미우리는 "이번 수상은 지난해 사카구치 시몬 오사카대 교수와 기타가와 스스무 교토대 교수에 이은 일본의 쾌거"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소아이 교수에게 전화를 걸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축하의 뜻을 전하고, 기초 과학 분야에 대한 정부 투자를 확충할 뜻을 밝혔습니다.
교도통신은 소아이 교수가 명예교수로 있는 도쿄이과대학이 축하 분위기로 들썩였다고 전했습니다.
일본은 지난해에도 노벨 화학상 공동 수상자로 기타가와 스스무 일본 교토대 교수를 배출해 올해 2년 연속 화학상 수상자를 내게 됐습니다.
소아이 교수는 일본인 출신 화학상 수상자로 10번째입니다.
지난 2024년 노벨 평화상을 받은 일본의 원폭 피해자 단체에 이어 일본의 노벨상 수상은 3년 연속입니다.
일본 언론이 통상 집계하는 일본인 개인 노벨상 수상자는 모두 31명으로 늘었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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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는 "이번 수상은 지난해 사카구치 시몬 오사카대 교수와 기타가와 스스무 교토대 교수에 이은 일본의 쾌거"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소아이 교수에게 전화를 걸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축하의 뜻을 전하고, 기초 과학 분야에 대한 정부 투자를 확충할 뜻을 밝혔습니다.
교도통신은 소아이 교수가 명예교수로 있는 도쿄이과대학이 축하 분위기로 들썩였다고 전했습니다.
일본은 지난해에도 노벨 화학상 공동 수상자로 기타가와 스스무 일본 교토대 교수를 배출해 올해 2년 연속 화학상 수상자를 내게 됐습니다.
소아이 교수는 일본인 출신 화학상 수상자로 10번째입니다.
지난 2024년 노벨 평화상을 받은 일본의 원폭 피해자 단체에 이어 일본의 노벨상 수상은 3년 연속입니다.
일본 언론이 통상 집계하는 일본인 개인 노벨상 수상자는 모두 31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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