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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결선 투표가 유력해졌습니다.
브라질 연방선거법원은 개표율 93%가 넘어선 가운데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47.8%,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은 44.27%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당초 여론조사기관의 예측대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두 후보는 이달 25일 치러지는 결선 투표에서 최종 승부를 가릴 것으로 보입니다.
개표 초반 우파 성향의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은 5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하며 10%p 차이로 룰라 대통령을 앞지르기도 했지만, 개표가 진행되면서 득표율 격차가 줄었습니다.
브라질 선거법상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1·2위 후보가 결선 투표를 치러야 합니다.
이로써 차기 대통령의 행방은 3주 뒤인 오는 25일 결선 투표에서 최종 판가름 나게 됐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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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 초반 우파 성향의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은 5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하며 10%p 차이로 룰라 대통령을 앞지르기도 했지만, 개표가 진행되면서 득표율 격차가 줄었습니다.
브라질 선거법상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1·2위 후보가 결선 투표를 치러야 합니다.
이로써 차기 대통령의 행방은 3주 뒤인 오는 25일 결선 투표에서 최종 판가름 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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