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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행 여객기를 추락시키려고 한 부기장의 공격을 받았던 기장은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승객들을 떠올리며 버텼다고 말했습니다.
CNN은 현지 시간 2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병원에서 회복 중인 인도 국적의 플라이두바이 여객기 기장 스미트 마차르가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의 화상 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마차르 기장은 "인생을 걸고 싸웠고 어느 순간 여기서 일어나지 않으면 승객들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했습니다.
마차르 기장은 지난달 30일 오만 국적 부기장이 흉기를 휘둘러 크게 다쳤으나 조종실 문을 열 수 있도록 잠금을 해제했고 이스라엘 승객 3명과 승무원이 조종실로 진입해 부기장을 제압할 수 있게 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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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르 기장은 "인생을 걸고 싸웠고 어느 순간 여기서 일어나지 않으면 승객들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했습니다.
마차르 기장은 지난달 30일 오만 국적 부기장이 흉기를 휘둘러 크게 다쳤으나 조종실 문을 열 수 있도록 잠금을 해제했고 이스라엘 승객 3명과 승무원이 조종실로 진입해 부기장을 제압할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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