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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것에 대해 일본 방위성은 미사일이 약 680㎞를 비행한 뒤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NHK는 오늘 일본 방위성을 인용해 북한이 오전 6시 36분쯤 동해안 부근에서 최소 1발의 탄도미사일을 북동쪽 방향으로 발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사일의 비행거리는 약 680㎞, 최고 고도는 약 90㎞로 파악됐고 일본 EEZ 바깥쪽 동해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이번 발사로 항공기나 선박의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관련 정보를 분석하면서 경계와 감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일본 방위성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또는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 발사를 발표한 것은 지난달 20일 이후 처음입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정보 수집과 분석에 총력을 기울이고 국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또 항공기와 선박 등의 안전을 철저히 확인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만전의 태세를 갖추라고 주문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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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사로 항공기나 선박의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관련 정보를 분석하면서 경계와 감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일본 방위성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또는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 발사를 발표한 것은 지난달 20일 이후 처음입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정보 수집과 분석에 총력을 기울이고 국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또 항공기와 선박 등의 안전을 철저히 확인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만전의 태세를 갖추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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