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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무부는 올해 2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확정치가 2.2%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8월 발표된 잠정치와 비교해 0.7%포인트 상향 조정됐고, 시장 전망치 1.5%도 웃돌았습니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직전 분기 대비 성장률(계절조정)을 연간 성장률로 환산해서 GDP 통계를 발표합니다.
미 상무부는 "이번 수치는 주로 투자와 소비 지출, 정부 지출의 상향 조정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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