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9월 29일 화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먼저 세계 중앙은행에 '골드러시' 바람이 분다는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왜 금을 대량으로 사들이는 건지, 향후 전망은 어떤지 보겠습니다.
최근 몇 년간 우크라이나 전쟁에 미중 갈등, 중동전쟁까지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어졌죠.
전쟁과 제재 등 글로벌 불안이 확산하면서 중앙은행들이 금 현물 확보에 나섰습니다.
달러와 미 국채 위주의 준비자산을 분산하려는 거죠.
대표적인 게 중국 인민은행입니다.
22개월 연속 금을 사들였습니다.
최근 급등한 미국 국채 금리도 금 보유량을 늘리는 배경이 됐는데요.
한국은행도 이런 흐름에 발맞춰 13년 만에 금 투자에 나섰습니다.
금을 어디에 둘지도 전략이 됐는데세계 최대 규모로 현물 금 거래가 이뤄지는 런던에 보관하려는 흐름도 나타났습니다.
다만 안전자산이란 지위에 걸맞지 않게 올해 금값은 롤러코스터를 탔는데요.
그럼에도 중앙은행들의 꾸준한 매수 행진이 금값을 떠받칠 거란 전입니다.
다음 동아일보 기사는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K약국'이 필수 쇼핑 코스가 됐다는 내용입니다.
요즘 서울 명동이나 홍대 약국 가보면 외국인 손님이 대부분입니다.
SNS를 타고 입소문이 나면서 여드름 치료제 등 다양한 의약품이 인기입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외국인의 서울 약국 카드 결제액은 1년 전보다 12배나 늘었습니다.
다양하면서도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비교적 저렴하게, 한 곳에서 살 수 있는 게 인기 요인입니다.
직원들의 외국어 설명 서비스나 테스터 체험도 관광객에게는 매력적이죠.
다만 약사가 아닌 직원이 제품을 설명하는 건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는데요.
약사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약사법상 일반의약품 판매와 복약지도는 화장품과 의약품을 함께 파는 약국이 늘면서 경계가 흐려진다는 지적이 나옴니다.
대한약사회도 이런 문제점을 인지하고 현장을 상시 점검한다는 방침입니다.
끝으로 한국일보는 '가짜 경험'에 빠진 MZ 세대를 다뤘습니다.
음식 안 오는 배달 앱, 온라인 흡연 등이 인기라는데 자세히 보시죠.
'가짜 경험'은 가상 소비로 순간적인 충동을 달래는 건데비용 부담·건강 걱정 없이 구매를 체험하는 겁니다.
실제 결제와 음식 배달은 이뤄지지 않는 가짜 배달 앱이 대표적입니다.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를 본뜬 가상 주사 서비스 앱도 있고 가짜 흡연을 체험할 수 있는 웹사이트도 등장했습니다.
숨 쉬는 것만 공짜인 고물가 시대에 2030의 생존전략인 셈동시에 자기관리의 보조 수단으로서도 긍정적인 면이 있다는 평가입니다.
과신해선 안 된다는 지적도 있음단기 충동을 줄이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장기적인 해결책은 되기 어렵단 분석입니다.
9월 29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YTN 정채운 (jcw17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9월 29일 화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먼저 세계 중앙은행에 '골드러시' 바람이 분다는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왜 금을 대량으로 사들이는 건지, 향후 전망은 어떤지 보겠습니다.
최근 몇 년간 우크라이나 전쟁에 미중 갈등, 중동전쟁까지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어졌죠.
전쟁과 제재 등 글로벌 불안이 확산하면서 중앙은행들이 금 현물 확보에 나섰습니다.
달러와 미 국채 위주의 준비자산을 분산하려는 거죠.
대표적인 게 중국 인민은행입니다.
22개월 연속 금을 사들였습니다.
최근 급등한 미국 국채 금리도 금 보유량을 늘리는 배경이 됐는데요.
한국은행도 이런 흐름에 발맞춰 13년 만에 금 투자에 나섰습니다.
금을 어디에 둘지도 전략이 됐는데세계 최대 규모로 현물 금 거래가 이뤄지는 런던에 보관하려는 흐름도 나타났습니다.
다만 안전자산이란 지위에 걸맞지 않게 올해 금값은 롤러코스터를 탔는데요.
그럼에도 중앙은행들의 꾸준한 매수 행진이 금값을 떠받칠 거란 전입니다.
다음 동아일보 기사는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K약국'이 필수 쇼핑 코스가 됐다는 내용입니다.
요즘 서울 명동이나 홍대 약국 가보면 외국인 손님이 대부분입니다.
SNS를 타고 입소문이 나면서 여드름 치료제 등 다양한 의약품이 인기입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외국인의 서울 약국 카드 결제액은 1년 전보다 12배나 늘었습니다.
다양하면서도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비교적 저렴하게, 한 곳에서 살 수 있는 게 인기 요인입니다.
직원들의 외국어 설명 서비스나 테스터 체험도 관광객에게는 매력적이죠.
다만 약사가 아닌 직원이 제품을 설명하는 건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는데요.
약사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약사법상 일반의약품 판매와 복약지도는 화장품과 의약품을 함께 파는 약국이 늘면서 경계가 흐려진다는 지적이 나옴니다.
대한약사회도 이런 문제점을 인지하고 현장을 상시 점검한다는 방침입니다.
끝으로 한국일보는 '가짜 경험'에 빠진 MZ 세대를 다뤘습니다.
음식 안 오는 배달 앱, 온라인 흡연 등이 인기라는데 자세히 보시죠.
'가짜 경험'은 가상 소비로 순간적인 충동을 달래는 건데비용 부담·건강 걱정 없이 구매를 체험하는 겁니다.
실제 결제와 음식 배달은 이뤄지지 않는 가짜 배달 앱이 대표적입니다.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를 본뜬 가상 주사 서비스 앱도 있고 가짜 흡연을 체험할 수 있는 웹사이트도 등장했습니다.
숨 쉬는 것만 공짜인 고물가 시대에 2030의 생존전략인 셈동시에 자기관리의 보조 수단으로서도 긍정적인 면이 있다는 평가입니다.
과신해선 안 된다는 지적도 있음단기 충동을 줄이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장기적인 해결책은 되기 어렵단 분석입니다.
9월 29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YTN 정채운 (jcw17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