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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이란을 과거의 종속 시대로 되돌리려는 미국 등 적대 세력을 호르무즈 해협을 넘어 아라비아해에서도 완전히 몰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모즈타바는 '성스러운 방어 주간'과 하산 나스랄라 전 헤즈볼라 수장 순교 2주년을 맞아 발표한 대국민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모저타바는 "제국주의 세력이 전쟁 등을 통해 이란을 다시 예전의 상태로 되돌리려 했다"면서 "적들이 우리가 되돌아가기를 갈망하는 그 낙후와 굴욕, 종속의 시대는 완전히 지나갔으며 결코 다시 오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과거 이란 남부 해역은 적군의 놀이터였으나, 지금은 호르무즈 해협 수비대와 용감한 전사들로부터 뼈아픈 타격을 입은 탓에 아라비아해 너머로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적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들어올 때마다 스스로 화를 자초했다"며 "머지않아 아라비아해 역시 그들로부터 완전히 해방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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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과거 이란 남부 해역은 적군의 놀이터였으나, 지금은 호르무즈 해협 수비대와 용감한 전사들로부터 뼈아픈 타격을 입은 탓에 아라비아해 너머로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적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들어올 때마다 스스로 화를 자초했다"며 "머지않아 아라비아해 역시 그들로부터 완전히 해방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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