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남북 군사분계선서 또 사건"...통제 불능 위험 제기

우크라이나 "남북 군사분계선서 또 사건"...통제 불능 위험 제기

2026.09.28. 오후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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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포로 송환을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고위 간부가 한반도에서 통제할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사건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키릴로 부다노우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온라인 매체, 뉴스포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교훈을 얻어 무장하고 있다"면서 이런 모습은 "자국 지역에서의 적극적인 전투에 대비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한국과 북한 사이 군사분계선에서 또 하나의 사건이 발생했으며 상황은 하루가 다르게 악화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통제할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사건이 발생하는 건 단지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부다노우 실장이 언급한 사건은 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런 발언은 북한군 파병 여파를 환기하고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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