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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재 이스라엘 대사의 아들이 점령지인 요르단강 서안에서 팔레스타인 주민이 모는 차량의 공격을 받아 중태에 빠졌습니다.
예히엘 레이터 주미 이스라엘 대사는 현지시간 23일 엑스(X)에 예비군인 아들 네리아가 예루살렘의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생존을 위해 기적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당국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주민의 차량 돌진 공격은 이스라엘 국경 인근 검문소에서 발생했으며 당시 네리아는 현장에서 근무 중이었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는 즉각 성명을 내 이번 공격을 영웅적인 작전이라고 찬양하면서 이스라엘 극단주의 정착민들의 공격에 대한 자연스러운 대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류제웅 (jwr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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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는 즉각 성명을 내 이번 공격을 영웅적인 작전이라고 찬양하면서 이스라엘 극단주의 정착민들의 공격에 대한 자연스러운 대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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