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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의 경제·무역 협상을 총괄하는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가 미국으로 날아가 사전 협상에 나섭니다.
중국 상무부는 대변인 명의의 발표문을 통해 허리펑 부총리가 19일부터 23일까지 대표단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허 부총리의 상대역인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최근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서 이번 주말 허 부총리를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이번 협상에서 오는 11월 만료 예정인 관세 휴전 연장 문제와 중국산 희토류 자석의 대미 공급, AI 관련 규제와 협력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협상은 오는 24일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뤄지는 사전 조율 성격으로 해석됩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번 회담에서 무역과 희토류, AI, 대만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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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이번 협상에서 오는 11월 만료 예정인 관세 휴전 연장 문제와 중국산 희토류 자석의 대미 공급, AI 관련 규제와 협력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협상은 오는 24일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뤄지는 사전 조율 성격으로 해석됩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번 회담에서 무역과 희토류, AI, 대만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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