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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의 지지율이 최근 개각 이후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지난 17∼18일 18세 이상 유권자 1천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다카이치 내각의 지지율은 59%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내각 개편 전인 지난 8월 21∼23일 실시한 조사보다 3%포인트 상승한 것입니다.
다카이치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비율은 30%로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요미우리는 이번 내각 개편에서 주요 각료를 유임시킨 점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제 이번 조사에서 다카이치 총리의 내각 개편과 자민당 인사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비율은 52%로 "평가하지 않는다"(34%)를 웃돌았습니다.
연립 정권을 함께 구성한 일본유신회 소속 의원이 처음으로 입각한 데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비율이 59%로 "평가하지 않는다"(29%)보다 두 배 이상이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최근 정권에서 내각 개편이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는 사례가 많았던 것과 비교하면 다른 양상이라고 요미우리는 짚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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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비율은 30%로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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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번 조사에서 다카이치 총리의 내각 개편과 자민당 인사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비율은 52%로 "평가하지 않는다"(34%)를 웃돌았습니다.
연립 정권을 함께 구성한 일본유신회 소속 의원이 처음으로 입각한 데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비율이 59%로 "평가하지 않는다"(29%)보다 두 배 이상이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최근 정권에서 내각 개편이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는 사례가 많았던 것과 비교하면 다른 양상이라고 요미우리는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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