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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의 후티 반군과의 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후티는 하루 동안 사우디의 40차례 공습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야히야 사리 후티 군 대변인은 현지 시간 16일 성명을 통해 "사우디가 카미스 무샤이트 공군기지에서 출격한 F-15 전투기를 동원해 지난 24시간 동안 타이즈와 마리브, 호데이다 주를 겨냥한 공습을 40차례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 사우디 당국의 즉각적인 논평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번 공습은 후티가 바브엘만데브 해협 일대를 장악한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앞서 후티 반군은 사우디 얀부의 아람코 시설에 탄도미사일과 드론 수십 대를 발사하고, 카미스 무샤이트의 공군기지에도 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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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습은 후티가 바브엘만데브 해협 일대를 장악한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앞서 후티 반군은 사우디 얀부의 아람코 시설에 탄도미사일과 드론 수십 대를 발사하고, 카미스 무샤이트의 공군기지에도 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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