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 미중 회담 앞두고 내일 중국 방문

이란 외무, 미중 회담 앞두고 내일 중국 방문

2026.09.15. 오후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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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방문을 앞두고 이란 외무장관이 내일 중국을 전격 방문합니다.

중국 외교부는 내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중국을 방문해 왕이 외교부장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오는 24일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한 주 앞두고 이뤄지면서, 중국과 이란이 이란 전쟁과 관련한 사전 입장 조율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됩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지난 5월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 일주일 전에도 중국을 방문해 미국과의 협상 상황을 설명하고 중국과의 결속을 과시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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