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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팔에서 연락이 끊긴 우리 기업 직원들을 구하기 위한 수색 작업은 오늘도 이어질 거로 보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은 각각 공중과 지상에서 사라진 직원들의 실마리를 찾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윤태 기자!
[기자]
네, 분당 두산타워입니다.
[앵커]
오늘도 수색 작업은 계속 이어지는 거죠?
[기자]
그렇습니다.
어제 수색에서도 사라진 우리 직원 9명의 단서는 발견하지 못했는데, 오늘도 벌써 준비는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선, 두산에너빌리티는 오늘도 헬기 1대와 드론 2대 이륙 신청을 해 둔 상태입니다.
직원들이 떠내려갔을 상황까지 대비해서, 공중 수색을 통해 숙소동을 포함해서 강 하류 지역까지 면밀하게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앞서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지에서 드론 1대를 섭외한 뒤, 한국에서 열화상 탐지기와 스피커가 탑재된 드론을 한국에서 공수해 수색에 동원하고 있는데요.
이런 식으로 드론과 헬기를 통해 확보한 영상은 현지대응팀과 한국 본사 데이터분석팀, 전문업체에서 정밀 분석하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족들에게 유선상으로 수색 결과를 설명하는 등 연락 체계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지인들을 활용한 수색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국남동발전은 46명 규모의 현지인 셰르파와 수색견 등을 동원해 어제에 이어 육로 수색을 조금 전 시작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파워하우스와 사무동을 중심으로 위어 댐 상부 산악지대부터 하류까지 폭넓게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또 공중수색 2개 팀은 열화상과 적외선 등 고성능 드론도 동시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남동발전은 수색팀당 1명의 현지 전담직원을 배치해서 이들과 시시각각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지대응팀을 급파한 지 열흘이 넘어가면서, 기업들은 장기화 국면에도 대비하는 모양새입니다.
지금까지 두산에너빌리티 20여 명, 한국남동발전도 비슷한 규모의 직원이 현지대응팀으로 네팔에 파견돼 있는데요.
수색 작업이 길어지고 있는 만큼, 현지 파견된 인력을 증원하거나 교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분당 두산타워에서 YTN 황윤태입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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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 연락이 끊긴 우리 기업 직원들을 구하기 위한 수색 작업은 오늘도 이어질 거로 보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은 각각 공중과 지상에서 사라진 직원들의 실마리를 찾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윤태 기자!
[기자]
네, 분당 두산타워입니다.
[앵커]
오늘도 수색 작업은 계속 이어지는 거죠?
[기자]
그렇습니다.
어제 수색에서도 사라진 우리 직원 9명의 단서는 발견하지 못했는데, 오늘도 벌써 준비는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선, 두산에너빌리티는 오늘도 헬기 1대와 드론 2대 이륙 신청을 해 둔 상태입니다.
직원들이 떠내려갔을 상황까지 대비해서, 공중 수색을 통해 숙소동을 포함해서 강 하류 지역까지 면밀하게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앞서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지에서 드론 1대를 섭외한 뒤, 한국에서 열화상 탐지기와 스피커가 탑재된 드론을 한국에서 공수해 수색에 동원하고 있는데요.
이런 식으로 드론과 헬기를 통해 확보한 영상은 현지대응팀과 한국 본사 데이터분석팀, 전문업체에서 정밀 분석하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족들에게 유선상으로 수색 결과를 설명하는 등 연락 체계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지인들을 활용한 수색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국남동발전은 46명 규모의 현지인 셰르파와 수색견 등을 동원해 어제에 이어 육로 수색을 조금 전 시작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파워하우스와 사무동을 중심으로 위어 댐 상부 산악지대부터 하류까지 폭넓게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또 공중수색 2개 팀은 열화상과 적외선 등 고성능 드론도 동시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남동발전은 수색팀당 1명의 현지 전담직원을 배치해서 이들과 시시각각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지대응팀을 급파한 지 열흘이 넘어가면서, 기업들은 장기화 국면에도 대비하는 모양새입니다.
지금까지 두산에너빌리티 20여 명, 한국남동발전도 비슷한 규모의 직원이 현지대응팀으로 네팔에 파견돼 있는데요.
수색 작업이 길어지고 있는 만큼, 현지 파견된 인력을 증원하거나 교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분당 두산타워에서 YTN 황윤태입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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