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브루클린 다리 흉기 난동...경찰 총격에 사망

뉴욕 브루클린 다리 흉기 난동...경찰 총격에 사망

2026.09.05. 오전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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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적 명소인 브루클린 다리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던 남성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뉴욕 경찰은 현지시간 4일 남성이 브루클린 다리에서 흉기를 내려놓으라는 명령을 무시한 채 경찰관을 위협해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남성은 다리 난간 위에서 난동을 부리면서 폭탄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사건 여파로 뉴욕의 대표적 명소인 브루클린 다리가 한때 통제되고 극심한 교통 혼잡이 이어졌습니다.

앞서 지난달 31일 뉴욕의 또 다른 명소인 타임스 스퀘어에서도 여성 한 명이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졌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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