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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미국 고용 사정이 예상보다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8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6만2천 명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일자리 증가 폭은 최근 5개월 만에 최대 수준입니다.
다우존스 집계 기준 전문가 예상치인 5만3천 명 증가의 3배가량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업종별로는 음식 서비스 및 주점에서 5만9천 명 늘었고, 지방정부 교육 부문에서도 4만2천 명 증가하며 고용 증가를 주도했습니다.
제조업 고용은 만6천 명 늘었고, 보건의료 부문에서도 만3천 명 증가했습니다.
반면 정보산업에서는 일자리가 2만3천 명 감소했습니다.
6월 고용 증가 폭도 기존 2만 명에서 3만천 명으로 만천 명 상향 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6∼7월 고용은 종전 발표보다 모두 5만5천 명 늘었습니다.
실업률은 4.1%로 한 달 전 수준을 유지해 전문가 예상치인 4.1%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 증가세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나면서 연방준비제도가 이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관측에도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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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집계 기준 전문가 예상치인 5만3천 명 증가의 3배가량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업종별로는 음식 서비스 및 주점에서 5만9천 명 늘었고, 지방정부 교육 부문에서도 4만2천 명 증가하며 고용 증가를 주도했습니다.
제조업 고용은 만6천 명 늘었고, 보건의료 부문에서도 만3천 명 증가했습니다.
반면 정보산업에서는 일자리가 2만3천 명 감소했습니다.
6월 고용 증가 폭도 기존 2만 명에서 3만천 명으로 만천 명 상향 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6∼7월 고용은 종전 발표보다 모두 5만5천 명 늘었습니다.
실업률은 4.1%로 한 달 전 수준을 유지해 전문가 예상치인 4.1%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 증가세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나면서 연방준비제도가 이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관측에도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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