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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이리저리 움직이는 핸들, 위성과 인터넷을 이용해 외부에서 차량을 원격 조종하는 기술을 시연하는 중 관계자가 조수석에서 기술을 한창 설명합니다.
열정적인 설명이 끝나기도 전에 차량이 갑자기 통제력을 잃고 그대로 옆에 세워진 차량을 ‘쾅' 하고 들이받는데, 하필 상대 차량이 경찰차였습니다.
지난달 30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인터넷이 끊어지며 벌어진 일.
영상 게시자는 이 사고가 혼잡한 도로 상황이었다면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다고 지적했는데요.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려던 시연이 오히려 안전성 논란을 불러온 셈이 됐습니다.
출처 : Muhammad Aalijah SNS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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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려던 시연이 오히려 안전성 논란을 불러온 셈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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